- 2018년까지 빅데이터 전문가 1000명 양성 계획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멀티캠퍼스는 28일 ‘빅데이터 세상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 수료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교육비 전액 지원으로 진행된 ‘경기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따른 것이다.

삼성 인적관리(HR) 전문기업 멀티캠퍼스는 지난 6월부터 ‘경기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해, 경기도민, 대학(원)생, 재직자, 특성화고 고교생 등 총 2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왔다.

올해 멀티캠퍼스와 함께 진행한 경기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의 각 과정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전문가 과정은 경기 소재 대학(원) 재학생 또는 경기도민 대상으로, R 프로그램과 파이썬을 통한 머신러닝 알고리즘, 하둡 플랫폼 학습으로 구됐다.

재직자 과정은 경기 소재 기업 재직자 또는 경기도민 중 타 지역 소재 기업 재직자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플랫폼, 통계기법, 데이터분석)을 단기간에 학습하여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교육했다.

특성화 과정은 경기 소재 특성화고 2~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생활 속의 빅데이터를 통계기반으로 분석하고 디자인 씽킹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으로 빅데이터 기술을 쉽게 습득하도록 했다.

멀티캠퍼스는 교육수료 후에도 1년동안 수료생들에게 관련분야 자격증 취득, 취업특강과 상담, 취업 멘토링 및 빅데이터 기업 방문 등을 지원해 관련 분야에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정수빈 수료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계, R 등 빅데이터의 개념부터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기술까지 익힐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며, “하루 빨리 빅데이터 전문가로서 역량을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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