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애플비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23일 오후 걸그룹 애플비 숙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애플비 멤버들의 피해는 없었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애플비 유지는 'K팝스타2', '카라 프로젝트'에서 남다른 댄스실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현민은 데뷔 전 혼성그룹 팍스차일드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애플비 인지도에 일조했다.특히 애플비 멤버들의 사이는 돈독하다. 애플비는 메트로와 인터뷰에서 “무대에 들어가기 전에 저희끼리 꼭 '파이트(FIGHT)'라는 구호를 외쳐요. 다섯 명이 모여 손으로 별을 만들고 힘차게 외치고 나면 무대가 잘 마무리 되는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특히 멤버들끼리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를 똑같이 맞췄다고. 당시 인터뷰에서 애플비는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저희끼리 '오래 가자'는 의미로 뒷번호를 모두 맞췄다. 의미를 담은 번호 후보들을 여러 개 놓고 함께 골랐다. 그래서 더 끈끈하고, 더 든든한 것 같다”고 각별한 관계를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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