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7일 종로구청 제2별관 종로가족관에서 ‘2014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주고, 기업들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시와 대한상공회의소, 종로구, 동대문구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구인을 희망하는 30여개 기업과 구직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이벤트성 행사는 줄이고 취업컨설팅, 채용설명회, 취업특강 등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들로 구성해 내실을 기했다.

행사장에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사이 1:1 면접이 이뤄지는 기업채용관(30개) ▷취업교육 전문기관에서 취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부대행사관(7개) 총 37개의 부스가 설치돼 박람회를 찾은 방문자들을 맞는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를 갖고당일 현장에 비치된 구직표를 작성한 후 희망기업 1:1 현장 면접에 응시하면 된다. 면접결과는 바로 공개돼 채용 여부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취업박람회에서는 천여 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하여 350여명이 면접을 본 결과, 3명이 바로 채용됐고 예비합격자는 91명이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경제과(02-2148-2283) 또는 박람회 운영사무국(2186-9983)으로 문의 가능하고 ‘2014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 홈페이지(www.seouljob.or.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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