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정규대회, 본선 9월7일 개막 퀄리파잉 프로 43%, 아마 57% 통과 5개월 온라인 대장정, 최종관문 남아 9월4일 TQ, 14명 오프라인대회 진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스크린골프 브랜드 티업비전과 지스윙을 서비스하는 마음골프㈜(대표 문태식)가 ‘티업 지스윙 메가 오픈 presented by 드림파크CC’ 온라인 본선전을 마무리하고 본 대회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TQ(토너먼트 퀄리파잉)에 출전할 120명의 진출자를 확정했다.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병행대회인 ‘티업 지스윙’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5개월에 걸쳐 온라인 예선과 본선을 진행해왔다.

선발된 120명 중 KPGA 회원이 42.5%, 일반 아마추어 골퍼가 57.5%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시드권이 없는 선수에게는 정규 투어 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프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는 주최측의 기획 의도에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대회 출전권을 얻기 위한 마지막 도전 무대인 TQ는 오는 9월 4일 인천 드림파크CC에서 진행되며, TQ를 통해 선발된 최정예 골퍼 14명이 9월 7일부터 진행되는 본 대회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김기태 마음골프 마케팅기획 실장은 “길고 치열했던 5개월 간의 대회 여정에 함께해 주신 티업비전, 지스윙 이용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본 대회를 향한 마지막 도전인 T.Q.와 메가 오픈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KPGA 코리안투어는 8월 31일부터 나흘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을 진행한 후 이어 9월 한달 간 인천에서 시작해 마무리하는 ‘인천 스쿼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9월 7일 인천 드림파크 CC에서 열리는 ‘티업 지스윙 메가 오픈 presented by 드림파크CC’을 필두로 신한동해오픈과 마지막 주 제네시스 챔피언십까지 다채로운 대회와 이벤트로 골프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