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이정식<사진> 강원도장애인단체연합회 부회장을 23일 도지사 패럴림픽특별보좌관에 신규 위촉한다.
강원도는 도정 최대 현안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균형감 있는 준비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패럴림픽에 대한 자문ㆍ보좌 역할을 담당하는 패럴림픽특별보좌관 위촉을 추진했다.
이정식 패럴림픽특보는 2010년부터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회장직을 맡아 왔으며,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이사 및 경기ㆍ기술위원장, 강원도발달장애인스포츠협회 회장 등 장애인 체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도는 패럴림픽특보 위촉을 계기로 패럴림픽대회의 특성을 고려한 숙식, 교통, 환경 및 각종 대회관련 시설 개선, 장애ㆍ비장애인 구분 없는 참여열기 확산 등 대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