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이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이용자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덕분에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이용자 수가 약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은사막’은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펄어비스가 개발한 온라인 MMORPG다. 이 작품은 지난 2015년 정식 출시돼 쉼 없는 업데이트로 사랑 받아 왔다. 올해 여름 역시 대규모 캠페인 ‘어메이징 어드벤처’을 실시하며 15번째 신규 캐릭터 ‘미스틱’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내놨다.
여름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는 총 12종이다. 순서대로 신규 사냥터 ‘슐츠 근위대 주둔지’, ‘점령전’을 간소화한 콘텐츠 ‘민병대’, ‘그라나’를 배경으로 한 ‘카마실비아 파트2’의 모험 콘텐츠, 전설 등급 말 ‘디네’, 미니게임으로 여름 축제 분위기를 더한 ‘테르미안 워터파크’, 몬스터들로부터 결계탑을 지키는 디펜스게임 ‘야만의균열’, PC방 이용자를 위한 60레벨 즉시 체험 ‘프리미엄 캐릭터’, 주사위와 카드를 활용한 미니게임 ‘흑정령의 모험2’ 등이다.여름 콘텐츠 업데이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신규 캐릭터 미스틱의 ‘각성’과 대양 보스 ‘벨’ 추가 등 다양한 신규 업데이트가 예고되어 있다.
카카오게임즈와 펄어비스는 업데이트 뿐 아니라 이용자 소통에도 공들이고 있다.수요일 방송되는 ‘검은사막TV’를 트위치에 신설해, ‘검은사막’의 콘텐츠와 각종 소식을 전달하고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실시간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에는 대전으로 찾아가 100명의 이용자들과 함께 랜파티 형식의 ‘오아시스 페스티벌: 대전’을 열었다.이와 함께 상세한 설명과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는 ‘개발자의 편지’를 통해 업데이트 소식과 이용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하는 노력도 병행 했다.한편 ‘검은사막’은 글로벌 서비스가 안정화 추세로 접어들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콘솔게임기 ‘엑스박스원’ 버전 출시가 확정됐다. 이 버전은 지난 23일 개막한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에 전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