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안정환 외국어'
안정환 외국어 실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정환은 이탈리아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 등 5개 국어를 할 줄 안다고 고백했다.
안정환은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독일 프로축구리그를 모두 경험했다.
안정환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언어를 배우게 된 계기로 "해외에 진출하는 국내 선수들은 누구나 언어 장벽을 맞닥뜨리게 된다. 저 같은 경우엔 팀 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것을 먹거나 놀러 다니면서 현지 언어를 배웠다"고 털어놨다.
안정환이 이어 "자신 있는 언어는 없다. 옮길 때마다 잊어버리게 된다"고 말하면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정도로 조금씩 한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래도 이탈리어가 가장 자신 있었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또 "지금은 많이 잊어버렸고 일본어도 많이 잊어버렸다. 프랑스어 경우엔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못 배우겠더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 25일 2014 브라질월드컵 카메룬과 브라질의 경기를 중계하던 안정환은 "브라질 스콜라리 감독이 욕을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에 김성주 캐스터가 "포르투갈어도 할 줄 아느냐"고 물었고 안정환은 "이태리어와 비슷해서 대충 알아듣는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정환 외국어, 대단하네” “안정환 외국어, 오! 대박” “안정환 외국어, 최고다” “안정환 외국어, 멋지다! 리환이는 아빠한테 외국어 배우면 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