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간 ‘클렌즈 주스’ 상품군 매출, 전월비 98%↑ -원재료 영양소 빠르고 쉽게 섭취 ‘간편식’으로 각광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올 여름철 ‘클렌즈 주스’ 인기가 뜨겁다.
롯데닷컴(대표이사 김형준)이 최근 한달 간(7월 9일~8월 8일) 과일·채소류음료 판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클렌즈 주스’류의 전월 대비 매출이 98% 증가했다. 이는 여름철 더운 날씨 탓에 수분보충이나 건강관리를 위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클렌즈 주스’는 시럽이나 설탕 등의 다른 첨가물 없이 오로지 과일 및 채소로 만든 주스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해독주스’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주스 한 잔에 영양성분을 고르게 섭취할 수 있어 최근에는 ‘간편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한 클렌즈 주스를 구매하면 식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체도 있어 체질 및 식습관 개선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인기상품으로는 ‘박지윤의 욕망스무디 5day 프로그램’, ‘올가니카 저스트주스 클렌즈 미니’, ‘미스터네이처 마스터 풀 클렌즈주스 3day’, ‘원더그린 녹색 채소 파워’ 등이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닷컴은 프리미엄 식품 전문관인 ‘특별한 맛남’ 내 ‘클렌즈하자’ 매장을 신설했다. 본 매장에서는 욕망스무디, 미스터네이처, 올가니카 등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내 놨다
롯데닷컴 조성윤 MD는 “클렌즈 주스 시장규모는 아직 크지 않지만 원재료나 제조과정에 대한 신뢰성이 높고, 맛도 좋아 고객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며 “롯데닷컴은 이러한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해 과채주스 등 클렌즈 주스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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