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임호가 아내에게 깜짝 리마인드 프러포즈를 했다.
임호는 29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엄마의 탄생’에서 아내와 함께 셋째 탄생을 앞두고 속초여행을 떠났다.
임호는 아내가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는 동안 방에 촛불과 풍선, 꽃 등으로 장식을 해놓고 영상 메시지를 띄웠다.
임호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아내에게 “남들처럼 잘 해준 것도 없고 못난 남편 매일 걱정해 줘서 고맙다”며 “예쁜 공주님과 멋진 아들 낳아줘서 고맙고 무엇보다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고 고백했다.
임호는 영상이 끝나자 아내에게 다가가 이승기의 ‘나랑 결혼해줄래’를 열창했고 임호의 아내는 감동에 복받쳐 눈물을 흘렸다.
‘엄마의 탄생’ 임호에 네티즌들은 “‘엄마의 탄생’ 임호, 가정적인 남편인 듯” “‘엄마의 탄생’ 임호, 아내분 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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