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주지훈이 파비앙과 샘오취리에 프랑스어로 “꺼져”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최강의 퀴즈왕을 선발하는 ‘퀴즈왕 레이스’ 특집이 꾸며져 주지훈, 지성, 손나은, 윤보미, 파이앙, 샘 오취리, 차유람, 백성현,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경주로 향하며 미션을 수행했다.
이때 하하가 깃발을 먼저 찾아 숨기자 같은 팀 파비앙과 샘오취리는 영어와 불어로 작전회의를 해 다른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갑자기 주지훈이 불어로 한 단어를 말했고 파비앙은 “(주지훈이) 나한테 뭐라 했는지 아냐. ‘꺼져’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주지훈이 지난 2008년에 출연했던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의 대사 중 한 부분으로, 주지훈이 아는 불어 단어는 그것 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주었다.
이에 파비앙과 샘오취리는 외국어로 공격을 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주지훈, 불어로 사랑밖에 난 몰라도 부르지 않았나?”, “런닝맨 주지훈 파비앙, 당황한 파비앙이 불어할 줄 아냐고 묻는게 웃겼어”, “런닝맨 주지훈, 불어하는 남자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