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정보, 포트폴리오, 펀드통합정보 제공
삼성자산운용은 업계 최초로 투자권유대행인(FA)ㆍ프라이빗 뱅커(PB) 등 펀드 판매자 지원 전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콘텐츠 부족, 투자목적에 맞는 솔루션 부재 등으로 고객 컨설팅을 할 때 어려움을 겪는 FA, PB들이 성공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과 오펜하이머 펀드(Oppenheimerfunds) 등 선진 운용사는 판매자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투자자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5개월간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사례를 연구하고 분석하며 업계에 최적화된 펀드 플랫폼을 개발했다.
판매자는 삼성자산운용뿐 아니라 업계 상품까지 조회 가능하다. 펀드 정보, 추천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과 성과 보고서까지 마케팅에 필요한 토탈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은 크게 솔루션, 투자상품, 스마트 콘텐츠, 사후관리 서비스로 구성된다.
이 중 일부 기능은 펀드온라인코리아(FOK)에 연계해 일반 투자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인투자자도 펀드온라인 코리아에서 S-솔루션, 글로벌투자상품, 시장 전망, 온라인 교육 콘텐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양영경 기자/
y2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