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카이스트(KAIST)가 공동으로 청소년 인재교육에 앞장선다. LG사이언스홀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대전 카이스트에서 ‘LG-카이스트 사랑의 영어과학캠프’를 개최했다<사진>고 3일 밝혔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스마트홈, 자율주행 자동차 등을 직접 설계해 구현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사회적배려대상자 자녀 중 과학에 재능 있는 초등학생 5~6학년 80명으로, 이들은 내년 초까지 심도 있는 과학교육을 받게된다. 이번 캠프에는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 연구원 교수진 및 재학생 등 20여명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했다.

홍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