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이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에서 왜군 장수로 분해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조진웅은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과 함께 손 잡은 영화 '명량'에서 왜군 장수 와키자카로 열연하며 묵직한 카리스마로 영화의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와키자카는 이순신(최민식 분)에게 패한 전력이 있는 왜군 장수로, 그의 저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때문에 이순신을 증오하면서도 그에 대한 두려움을 지닌 인물로 전장에서 평정심을 잃지 않으며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이순신과 격돌,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게 된다.
'끝까지 간다'에서 관객들의 오금을 저리게 하는 독보적 악역으로 열연한 조진웅이 선보일 왜군 장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선 공개된 스틸 컷 만으로도 좌중을 압도했다. 또한 묵직하고도 근엄한 카리스마를 자아내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감독 윤종빈)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최민식과의 대립관계 역시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명량'은 오는 7월 30일 개봉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