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록밴드 오디션 ‘레드불 라이브온더로드(Red Bull Live On The Road)’ 결승 무대가 28일 오후 5시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열린다.
‘라이브온더로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평가와 라이브을 통한 현장 평가를 합쳐 승자를 가리는 오디션이다. 올해 ‘라이브온더로드’에는 총 114팀이 참가해 선발된 예선에서 우승한 메스그램, 뷰티핸섬, 더유나이티드93 등 3팀과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리플렉스 등 4팀이 결선 무대에 오른다.
이날 결승 심사는 기타리스트 김세황, 박은석 대중음악평론가, 정윤환 EBS ‘스페이스 공감’ 책임 프로듀서가 맡는다. 우승자는 라이브 무대에 대한 현장 관객의 투표 점수 70%와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점수 30%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밴드로 결정된다. 우승 밴드는 미니앨범 제작 지원 및 해외진출의 기회와 ‘라이브온더로드’ 공식 로고가 새겨진 카파렐리 커스텀 기타를 제공받는다.
이날 결승 무대에는 지난해 대회 우승 밴드 디아블로와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 시즌2 우승팀인 피아, 로맨틱펀치 등이 축하 공연을 벌인다.
이날 결승 무대 관람은 무료이며,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사전 신청자 입장 후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라이브온더로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페이지(www.redbullliveontheroa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