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화 ‘군함도’의 초반 흥행 성적이 역대 최고 관객 동원을 기록한 ‘명량’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함도’는 개봉 나흘 만에 3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군함도’는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314만9313명). 이날 매출액은 84억2700만원(누적 매출액 236억원), 매출액 점유율은 63.4%였다.   앞서 개봉 4일차에 300만 관객을 넘어선 작품은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가지고 있는 2014년 ‘명량’(1761만명)이 있다.

‘군함도’의 흥행세는 30일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예매 관객수 25만9221명(예매 점유율 50.6%, 예매 매출액 21억5700만원)으로 예매 순위 1위에 올라있다.

군함도는 일본 나가사키현의 섬 하시마의 별칭으로 일제 강점기 조선인의 강제노역이 이뤄졌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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