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킹스맨2’가 오늘 9월 개봉함에도 벌써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28일 ‘킹스맨2’ 2차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그 기대는 더욱 높아졌다. 특히 ‘킹스맨2’는 모두가 아는 것처럼 콜린 퍼스가 돌아와 팬들을 더욱 반갑게 할 예정이다. 콜린 퍼스는 ‘킹스맨’ 1편에서 발렌타인 역을 맡은 사무엘 L. 잭슨의 총을 맞아 비장한 최후를 맞이했었다. 2편에서는 한쪽 눈에 안대를 한 모습이 간간이 눈길을 끌며 살아 돌아온 배경과 설명을 짐작하게 한다.콜린 퍼스는 지난 2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 참석해 전작에서 죽음으로 퇴장한 뒤 속편에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굉장히 묘했다. 영화 프로모션을 위해 6천 마일을 날아왔는데 아무 말도 하지 말라더라. 아무것도 얘기하지 말라고 말이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돼 정말 기쁘다. 드디어 내가 코믹콘 관객인 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라명서 “다행스럽게도 매튜 감독이 나를 잡았다.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됐다면 정말 가슴 아팠을 것”이라고 영화팬들과 같은 심정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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