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클라우드’
롯데주류가 최근 야심차게 선보인 ‘클라우드가 맥주시장에 판도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물타지 않은 맥주‘라는 슬로건이 어필하면서 출시 직후 부터 판매량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국내 판매중인 라거맥주로는 유일하게 지난 4월 맥주 본고장 독일의 정통 제조방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사용해 새롭게 선보인 알코올 도수 5도의 프리미엄 리얼맥주.
‘클라우드’는 이른바 비가수(非加水) 공법으로 맥주 발효 원액에 물을 추가로 섞지 않고 맥주를 만드는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사용해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특히 ‘클라우드’는 100% 맥아만을 사용하는 올 몰트 맥주다. 패키지도 골드 색상을 통해 프리미엄 맥주의 부드럽고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맛과 향을, 화이트 색상에서 클라우드의 특징인 풍부한 거품, 포인트 컬러인 레드로 클라우드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열정과 스타일리시함까지 담아냈다.
롯데주류의 일순위 마케팅은 영화배우 전지현을 앞세운 광고 캠페인이다. ‘클라우드’의 첫 번째 동영상에서 맥주와 ‘클라우드’를 연상케 하는 골드색 드레스를 입은 전지현은 파티장에 들어서면서 주변 사람들의 주목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 또 ‘100% 맥주 원액’, ‘물타지 않았다’, ‘그래서 전지현은 ‘클라우드’를 마신다’며 강렬한 임팩트를 전달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앞으로 TV와 인쇄매체, 온라인에서 전지현을 통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물 타지 않은 독일식 정통 맥주라는 점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과 고급 원재료를 사용해 풍부한 거품과 맛이 좋다는 점과 가격대비 고품질 맥주라는 이미지를 집중 부각시킨다는 게 롯데주류측 설명이다.
최남주 기자/
기자]최남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