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나이지리아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의 한 쇼핑몰에서 폭탄물이 터져 최소 21명이 숨지고 52명이 부상을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아부자 외곽 부촌에 위치한 쇼핑몰인 '에맙 프라자'에서 시민들이 브라질 월드컵 F조 예산 마지막 경기인 나이지리아 대 아르헨티나전을 관람할 준비를 하는 도중 폭탄이 터진 것.

나이지리아 관계 당국은 현재 용의자 1명이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테러가 최근 현지 내 이슬람 급진주의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의 소행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슬람 반군의 동향을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지리아 폭탄테러,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무섭다", "나이지리아 폭탄테러,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피해가 크네", "나이지리아 폭탄테러,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