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아이들과 체험활동 가져 -미래 꿈나무들에 新에너지 알리기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샤롯데 봉사단은 결연 복지시설 아이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소중함을 전하고 친환경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알리려는 목적으로 ‘꿈나무와 함께 하는 친환경 에너지 시대! 신재생 에너지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 샤롯데 봉사단은 점포 단위를 기본으로 전국 127개 봉사단이 점포 인근 지역의 복지시설과 1:1로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테마를 선정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이들이 친환경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가 어떤 것인지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 교육과 함께 이뤄진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신재생 에너지가 실제로 만들어 지는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샤롯데 봉사단은 일회용 제품 사용 안하기ㆍ이면지 활용하기ㆍ안쓰는 플러그 뽑기 등을 실천하고, 태양광 휴대폰 충전기ㆍ자동차ㆍ발전기 제작을 교육한다. 롯데마트는 이를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이 에너지 절약을 몸소 실천하고,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학습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최근 단일 기업 최초로 환경부 지정 ‘녹색매장’을 100호점까지 늘렸다. 지난 2월 환경부와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말까지 전국 총 144대의 급속 충전기 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 점포 조명은 최근 고효율 LED로 교체했다. 아울러 점포의 유리 벽면에는 냉ㆍ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열차단 필름 설치해 다양한 에너지 절감 노력을 병행중이다. 최근에는 이산화탄소 감축량 목표를 2만1000톤으로 확정하고 전사적인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정원헌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에너지의 소중함을 바로 알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에너지 사용, 신재생 에너지 활용 등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친화 유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