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장백산 생수 모델 계약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20일 전지현 소속사 측은 "광고주와 미팅을 잡아놓았지만 해지 요청을 한다고 해서 광고주가 받아준다는 보장이 없다. 계약 해지 외에 다른 방안이 없는지도 따져봐야 할 문제다"고 밝혔다.

장백산은 중국이 백두산을 가리키는 말로 장백산이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의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한 전략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CF에서도 승승장구였던 전지현이었지만, 이번 장백산 생수 광고 모델로 인해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소속사 측에서 계약해지 등의 방법으로 논란을 잠재우려하지만,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빠른 대처가 필요할 듯", "무분별한 CF로 이미지 타격이 크겠다", "꼼꼼히 따져봐야 했다", "전지현 이번일로 너무 실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