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이마트가 11일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는 전일 대비 5500원(2.31%) 오른 2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름세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한 59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연결자회사의 경우 편의점(출점 증가)와 신세계조선호텔(사드 리스크)의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신세계푸드, 에브리데이 등 전반적으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본업 호조가 예상되는 가은데, 스타벅스코리아의 성장 및 신세계TV쇼핑의 손익 개선으로 지분법 수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하며 목표주가를 3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