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갤러리비케이는 우국원 작가의 개인전 ‘REDEEMED’를 개최한다. 홍콩아트센트럴과 아트페어 도쿄에서 선보인 작품과 더불어 책, 음악, 동화, 기억 등 일상의 다양한 경험을 모티브로한 감각적이면서도 서정적 회화를 선보인다. 인간의 솔직하고 원초적 감성을 담아낸 그의 작품은 아이들의 순수함도 읽힌다. 7월 29일까지.
서울 용산구 갤러리비케이는 우국원 작가의 개인전 ‘REDEEMED’를 개최한다. 홍콩아트센트럴과 아트페어 도쿄에서 선보인 작품과 더불어 책, 음악, 동화, 기억 등 일상의 다양한 경험을 모티브로한 감각적이면서도 서정적 회화를 선보인다. 인간의 솔직하고 원초적 감성을 담아낸 그의 작품은 아이들의 순수함도 읽힌다. 7월 2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