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학업, 아르바이트, 여행, 다이어트 등 본인의 관심사를 위주로 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는 학생들의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시력이 나쁜 학생들의 경우, 회복기간을 길게 가질 수 있다는 방학의 특성상 학업 때문에 미뤄왔던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시력이 나쁘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많이 착용하곤 하는데, 특히 콘택트렌즈는 세척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세균이 더욱 왕성하게 번식하는 조건이 갖춰지기 때문에 여름철 물놀이, 야외활동 등을 통한 렌즈의 오염으로 인해 각막염 등의 염증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많은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라식, 라섹수술 등의 시력교정술을 고려하고 있는 추세다.
라식수술의 경우 라섹에 비해 통증이 적고 시력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여러 라식 수술 중에서도 2014년형 라식이라 불리는 Z4라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Z4라식은 크리스탈 라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펨토세컨레이저 중 가장 빠르고 정밀한 플랩을 생성한다. 새로운 각막절편 절삭방법인 Z컷 방식을 도입했으며 FDA, KFDA, CE로부터 안전성을 입증 받은 수술방법이다.
라섹수술은 라식에 비해 수술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이 있다. 그 중 올레이저 라섹은 각막상피를 벗겨내는 과정부터 굴절교정까지 모두 레이저를 사용한다. 수술 후 시력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는 반면, 각막상피를 벗겨내므로 라식보다 상대적으로 회복기간이 길고 시력회복이 느린 단점이 있다. 여름 시즌에는 자외선 차단을 잘 해줘야 각막혼탁현상을 막을 수 있다.
기존 라식 및 라섹과는 접근방식이 다른 시술도 있다. 바로 스마일라식이 그 것이다. 스마일라식은 Visu Max 레이저가 각막표면을 그대로 통과해 라식처럼 각막절편을 만들거나 라섹처럼 각막상피를 벗겨낼 필요가 없는 수술방식이다. 때문에 각막손상이 줄어들면서 수술 후 유발될 수 있던 합병증의 걱정을 줄일 수 있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수술비용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평생의 시력을 결정하는 수술인 만큼 개인에게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력교정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적어도 2~3곳의 안과에서 검사와 상담을 받아본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시력교정술 1세대 안과로 올해 6월을 기준으로 시력교정술 30만 건을 기록했다. 시력교정술을 위한 12종 21대 레이저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 표준 의료서비스 인증제도인 JCI 재인증도 획득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제일의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