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영업익, 전년 동기대비 43.0%↑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메리츠화재가 실적 호조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30일 오전 9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메리츠화재는 전 거래일 대비 1.76% 오른 2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2만4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매수 상위창구에는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가 자리 잡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달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0% 증가한 5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5380억원으로 8.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76억원으로 44.2% 증가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1분기에도 대폭 개선된 실적을 내놨다. 1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5.8% 늘어난 1조5534억원, 영업이익은 45.6% 증가한 1246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888억원으로 44.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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