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코스피(KOSPI)가 14일 3거래일만에 장중 2386.79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390선도 목전에 다가왔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 대비 7.65포인트(0.32%) 오른 2382.35를 기록하며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9.84포인트(0.41%) 오른 2384.54로 출발했다.
2380선을 돌파하며 힘차게 출발한 지수는 기관과 외인의 동반 매도에도 불구하고 2386.79까지 기록, 지난 9일 기록한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2385.15)를 3거래일만에 갈아치웠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5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1억원, 34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이 시각 코스닥도 670선을 다시 넘어섰다.
코스닥은 673.14로 전일대비 3.91(0.58%) 오르며 연중최고치인 674.15에 근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