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길거리 음식을 파는 음식 트럭이 식당보다 위생상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공익법무법인 정의연구소(IJ)가 보스턴,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시애틀, 워싱턴DC, 루이빌 등 7개 도시에서 작성된 식품 검사 보고서 26만건을 살핀 결과 음식 트럭이 식당보다 위생적이거나 최소한 식당만큼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현지시각) USA 투데이가 보도했다. 실제 7개 도시 음식 트럭의 식품 안전 위반 건수는 평균 2∼14건으로 식당(8∼17건)보다 적었다. 특히 워싱턴DC,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식당의 위반 건수가 음식 트럭의2배를 넘었다. 전문가들은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매해 인기가 높은 음식 트럭 종사자들이 식품 준비 과정부터 철저하게 위생 대책을 세워 위반율을 떨어뜨렸다고 평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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