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17 유럽비즈니스센터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컨설팅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개소한 ‘유럽비즈니스센터’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해외 기업과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 간 가교역할등 국내외 파트너십을 위해 운영중이다.
참가자격은 글로벌 파트너십에 관심 있는 도내 중소기업으로, 유럽비즈니스센터 입주 에이전시와 컨설팅 협약을 맺거나 별도의 도내 컨설팅 기관(기업)과 컨설팅 협약 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업은 투자유치와 기술협력, 수출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파트너 발굴 및 매칭과 발굴된 해외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파트너십 구축에 필요한 컨설팅 비용을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모집 규모는 신청 기업의 수요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의녕 경기경제과학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기업과의 파트너십으로 기술제휴와 투자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