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이준기와 남상미가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 제작진은 주인공 이준기와 남상미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준기 남상미 브라질 월드컵 응원(사진=이준기 남상미,KBS미디어)
▲이준기 남상미 브라질 월드컵 응원(사진=이준기 남상미,KBS미디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선 총잡이' 촬영장에서 한복을 입은 이준기와 남상미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조선 총잡이'가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 주먹을 들며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다. 특히 남상미는 남장을 한 모습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준기와 남상미는 "이번 주는 마산, 안동, 속초를 돌며 촬영을 이어간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던 제작발표회 일정도 기다리고 있다"며 "하지만 몸이 피곤하더라도 18일 대한민국 첫 예선 경기는 무조건 사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선 총잡이'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대한민국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대한민국에 큰 기쁨을 선사해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 총잡이 커플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기와 남상미가 출연하는 '조선 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으로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18일 러시아와 오전 7시 (이하 한국시간)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브라질 월드컵 응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기 남상미 블라질 월드컵 우리 같이 응원해요~!" "이준기 남상미 브라질 월드컵 화이팅입니다" "이준기 남상미 브라질 월드컵 승리하리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