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일…학기중 석식, 방학중 중ㆍ석식 도시락 지원 [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결식아동 제로화를 위해 5일부터 23일까지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지원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집중신청기간 이후 연중 접수도 가능하다.

급식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저소득 맞벌이 가정 등의 아동으로 보호자의 식사 제공이 어려워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이다.

급식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학기중 석식, 방학중 중ㆍ석식이 도시락으로 배달되며, 고등학생의 경우 방학동안 보충수업을 받는 경우 중식비를 지원한다.

정춘서 교육지원과장은 “주변에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 있으면 각 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해당 아동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결식아동 급식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 아동급식 담당자나 시청 교육지원과(031-345-2293)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