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E조에서 프랑스가 카림 벤제마의 멀티골에 힘입어 온두라스를 3-0으로 누르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벤제마 멀티골(사진=프랑스 온두라스 경기 캡처)
▲벤제마 멀티골(사진=프랑스 온두라스 경기 캡처)

한국시각으로 16일 새벽 4시 에스타디오 베이라히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E조 프랑스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프랑스는 전반 초반부터 온두라스의 골문을 계속 두드렸다. 그리고 전반 종료직전에 패널티 박스 안에서 프랑스의 폴 포그바가 상대 파울을 유도해 PK가 선언됐고 폴 포그바에게 파울을 범한 온두라스의 윌슨 팔라시오스는 두 번째 옐로우 카드를 받으며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폴 포그바가 얻어낸 PK를 카림 벤제마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카림 벤제마의 선제골로 프랑스는 전반전을 1-0으로 마무리했고 후반전을 맞이했다. 후반 48분에도 프랑스의 역습과정에서 카림 벤제마가 슛 팅을 시도하자 골대 맞고 튕겨나온것이 골키퍼 맞고 굴절되어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온두라스의 골키퍼 노엘 바야다레스가 걷어냈지만 골라인 판독기를 통해 골라인 선을 넘은 것을 확인하고 골로 인정됐다. 온두라스의 골키퍼 노엘 바야다레스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2-0으로 앞서나간 프랑스는 후반 72분 프랑스의 세트피스 과정에서 카림 벤제마가 파트리스 에브라의 도움을 받아 1골을 더 추가했다.

3-0으로 승리한 프랑스는 승점 3점을 얻으며 같은 조 스위스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조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멀티골을 터트리며 프랑스의 3골을 다 이끌어낸 카림 벤제마는 이날 경기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벤제마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좋은 경기를 했다. 부담을 갖지 않고 내 실력을 보여주려 했다"며 "매우 행복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에 누리꾼들은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멋지다",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득점왕 1순위",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나도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