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서대문’를 구현하기 위해 다음달 7일까지 주민이나 관내 직장, 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테마형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내가 구청장이라면 민선6기 이런 정책 시행하겠다’를 비롯해 생활 불편규제 해소 방안, 일상생활 속 인권증진 방안 등 3가지다.
아이디어 제안은 서대문구 홈페이지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제목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작성한 뒤 이메일(jw1988@sdm.go.kr)이나 팩스(330-1442)로 제출하면 된다.
서대문구는 창의성, 능률성,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우수 1편, 우수 및 장려 각 2편을 선정하고 다음달 말 시상과 함께 표창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창의적인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잘못된 관행 및 제도 개선과 행정 효율 극대화는 물론 구민과의 활발한 정책 소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