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류현진 시즌 8승을 기록했다.

17일(이하 한국시간)류현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3피안타(1홈런 포함) 1볼넷 6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팀의 6대 1승리에 이끌었다.

또한 류현진은 이번 승리로 시즌 8승째를 올렸으며 평균자책점도 3.33에서 3.18로 낮췄다.

▲ 류현진 시즌 8승 / 사진=OSEN
▲ 류현진 시즌 8승 / 사진=OSEN

이날 류현진은 1회초 공 2개로 선두타자 찰리 블랙몬을 땅볼로 처리하고, 2번 브랜든 반스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4번 저스틴 모노에게 2루타를 맞으며 실점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드류 스텁스를 상대로 삼진을 뽑아내며 위기를 마무리 하며, 솔로 홈런을 맞긴 했지만 볼넷은 단 1개만 내줬고, 고비 때마다 삼진(6개)을 잡아내며 메이저리그 전체 팀 타율 1위 콜로라도 타선을 제압했다.

뿐만 아니라 LA 다저스는 이날 15개의 안타를 폭발시켜 6점을 기록해 류현진의 8승을 도왔다.

류현진 시즌 8승 달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현진 시즌 8승, 쭈욱 잘해서 10승가자”, “류현진 시즌 8승, 류뚱 역시 잘하고 있어”, “류현진 시즌 8승, 앞으로도 승리의 소식을 자주자주”, “류현진 시즌 8승, 류현진 최고다”, “류현진 시즌 8승, 역시 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