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25~26일 관악구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2017 암예방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암예방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문화를 퍼트리기 위해서다. 특히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국내서 흔한 암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2017년 암예방 건강강좌’는 상, 하반기 총4회 진행한다. 8가지 암을 주제로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폐암, 갑상선암, 대장암, 부인암의 예방과 관리에 대해 진행한다. 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교수를 강사로 초청, 강의하며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위암, 비뇨기암, 유방암, 간암의 예방과 관리에 대해 10월 23~24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에는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의 예방법과 치료 및 관리에 대한 강좌를 진행, 참석자의 91%가 강좌에 대해 만족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강좌를 통해 암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해결하였다고 답했으며 참석자의 99%는 암예방 건강강좌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암예방 건강강좌를 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스스로가 암을 예방, 관리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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