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스위스와 에콰도르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맞붙는다.
스위스와 에콰도르는 16일(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리아 에스타시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갖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로 E조 선두를 달리는 스위스는 유럽예선에서 한 번도 지지 않고 10전 7승 3무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해 이번 대회 16강 진출을 노린다.
한편, 남미 예선 4위로 본선에 진출한 에콰도르(FIFA 랭킹 26위)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에콰도르는 아르헨티나에도 골을 허용하지 않은 수비 조직력을 강점으로, 지난 2010 남아공 대회 지역예선 탈락의 설움을 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이 에콰도르가 속한 남미에서 열리는 만큼 환경적 요인 등 유리한 점이 많을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두 팀과 함께 E조에 속한 프랑스와 온두라스는 이날 새벽 4시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스위스와 에콰도르의 경기를 앞두고 네티즌들은 “스위스 에콰도르, 사상 처음이라고?”, “스위스 에콰도르, 내일 출근은 어쩌지”,“스위스 에콰도르, 진짜 예측불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