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내외로 강좌신청하면 1일 2시간 10회 무료교육 [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평생학습의 사각지대에 놓인 직장인, 소외계층 및 평생교육기관과 먼 거리에 거주하는 시민 등 평생학습을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출동!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출동! 평생학습관’은 의왕시 소재 사업장, 교육기관, 병원,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30명 내외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현장으로 파견되어 1일 2시간씩 10회 무료교육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에는 계요병원, 롯데마트, 의왕농협, 부곡시장상인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10개소에서 291명을 대상으로 유아용품 정리수납, 웃음치료, 건강 손마사지 등 강좌를 실시하여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정춘서 교육지원과장은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싶어도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동! 평생학습관’은 18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강사 수급상황에 따라 강의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031-345-2558)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