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매출의 11% 수준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피앤씨테크가 한전KDN과 31억원 규모의 배전지능화단말장치 수주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6일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금번 수주계약 체결일은 지난 15일이며, 규모는 30억99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280억7200만원의 11.04% 비중”이라며 “매년 안정적으로 한전KDN에 배전지능화단말장치를 납품하고 있으며 올해도 수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본 수주건 외에도 남은 한해 동안에도 예년과 같이 지속적인 수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지난 3월 멕시코 전력청과 배전지능화단말장치 관련 16억원 수주를 체결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 및 수익 증대 차원의 노력으로 디지털보호계전기를 보호반과 함께 세트화 하여 판매하는 전략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피앤씨테크는 전력기술과 정보기술(IT)이 융합된 전력IT 전문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매출처의 대부분이 각국 전력청 및 중전기 업체들로 이뤄져있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