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지자체들, 남양주시 복지전달체계 벤치마킹 잇달아
[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의 복지전달체계가 일선 지방자치단체들의 교본이 되고 있다.
지자체들이 잇달아 벤치미킹을 위해 방문하고 있는 것.
17일에는 시흥시 대야ㆍ신청 행정복지센터 일자리복지과 맞춤형복지팀과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진접ㆍ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정천용)를 방문했다.
이에앞서 지난 12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계장 등이 별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진접ㆍ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5일 보건복지부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인근지역의 벤치마킹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민관협력 복지사업 등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강화코자 방문하게 됐다.
이날 남양주시는 대표적 복지전달체계인 진접ㆍ오남희망케어센터와 복지넷, 희망복지지원단을 상세히 브리핑해 복지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의견을 공유,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호광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 맞춤형팀장은 “진접ㆍ오남행정복지센터의 우수한 사업추진과 사례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복지 역량강화와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방문소감을 피력했다.
이에 정천용 진접ㆍ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진접ㆍ오남행정복지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