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기순손실 17억7100만원…환차손과 법인세 영향 - 지난해 4분기 실적 쇼크는 벗어나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올해 1분기(연결기준) 매출 87억3000만원, 영업이익 3억 8800만원, 당기순손실 17억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 4분기 매출액인 55억원 대비 57%증가된 87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환율하락에 따른 환차손과 이연법인세에 따른 법인세 비용 증가로 인해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임플란트 시장의 경우 급격한 매출 신장을 이루기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시장에서의 매출 증대와 신규영업망 확충으로 인해 지난 분기의 실적 쇼크를 벗어날 수 있었다”며 “신규 인력의 증가에 따른 판관비의 증가, 해외 신규 영업망 확충을 위한 프로모션 비용, 유ㆍ무형자산에 대한 감가상각비의 증가 등으로 인해 회사가 목표하였던 영업이익률에는 미치지 못하였다.”고 전했다.

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는 “지난해 회사의 코스닥 상장에 전력을 기울이느라, 회사의 영업ㆍ마케팅 활동에 주력을 다하지 못했으나 그 동안의 저력을 바탕으로 해 올해 재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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