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이 12일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RATB)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예탁결제원은 12일 오전 서울사옥 12층 세미나실에서 삼성자산운용, NH투자증권 등 2차 RATB에 참가하는 20개 업체가 자리해 수익률 산출을 위한 준비사항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세부적으로는 RATB 수익률 산출 업무, 정확한 수익률 산출을 위해 예탁결제원이 운영하는 자산관리플랫폼(MAP) 및 자산운용 회계업무(PICA)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RATB는 로보어드바이저(RA)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로 예탁결제원은 RATB 계좌별 수익률 산출 업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1차 RATB가 진행돼 29개 업체 306개 계좌가 테스트베드에 참가했고 오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2차 RATB에는 20개 업체 198개 계좌가 참가할 예정이다.

RATB는 6개월 단위로 지속 운영될 전망이다.

예탁결제원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RATB 수익률 산출 업무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건전한 RA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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