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13일 새벽 3시 15분(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불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부르며 6만 관중 앞에서 축하공연 무대를 꾸몄다.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사진=MBC 방송캡처)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사진=MBC 방송캡처)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라인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에메랄드 빛 바디슈트를 입고 삼바춤을 선보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25분 동안 진행된 개막식에서 총 660명의 연기자가 공연을 펼쳤고 총 1200여명의 스태프가 참여했다.

브라질은 자연과 사람, 축구를 주제로 공연을 펼쳤고 경기장 가운데에는 9만 개의 LED 전구로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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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