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방송인 오상진이 아내이자 아나운서 김소영 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신혼여행을 떠났던 발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내 김소영이 석양 지는 바다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은 오상진이 촬영해 준 것으로 보인다.
오상진은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출근길에 집에 있는 소영이가 너무 보고 싶어 들춰본, 신혼여행 첫날의 석양”이라는 글을 남겼다.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지난 4월 결혼했다.
한편 해당 글을 본 네티즌은 “보고 싶은 건 집에 있는 엄마와 밥뿐”, “행복해 보여요”, “보고싶은 사람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