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과 MOU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용진)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지난 12일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 회의실에서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과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EWP 산업혁신운동’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EWP 산업혁신운동은 정부의 산업혁신운동에 동서발전의 특화된 기술 노하우를 접목, 2013년부터 시행 중 이다. 동서발전은 이운동을 통해 그동안 총 98개 기업에 11억원을 지원한 결과, 해당 중소기업은 35억6000만원절감이라는 재무성과를 달성했다.

강수진(앞줄 왼쪽 2번째) 한국동서발전 상생기술처장이 지난 12일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 회의실에서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과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EWP 산업혁신운동’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강수진(앞줄 왼쪽 2번째) 한국동서발전 상생기술처장이 지난 12일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 회의실에서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과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EWP 산업혁신운동’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3대 핵심과제는 공장혁신, 안전품질, 기술전수 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진 동서발전 상생기술처장을 비롯한 양희석 기계산업 동반성장 진흥재단 전무, 협력 중소기업 18개사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협력중소기업들이 ‘불량률 10% 감소, 납기준수 10% 향상, 생산성 10%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장혁신 전문 컨설턴트를 배정, 향후 3개월간 전사적으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올해부터 지능형제어를 적용해 공회전을 최소화·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력절감 사업’을 5개 기업에 시범 지원한다. 또비용절감효과 검증 후 확대지원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강수진 동서발전 상생기술처장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동서발전의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