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스튜디오629(대표 최현동)가 개발한 완전무장 기요미들의 100대100 무한대전 '우파루사가 for Kakao(이하 우파루사가)'가 출시 일주일만에 구글 플레이 전체 인기 무료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매출 탑10 진입에 성공했다.13일 매출 7위에 등극, 11일 매출 12위에서 이틀만에 5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현재도 순위를 탄탄히 지켜가고 있다. 특히, 4월말 서비스를 시작한 '블레이드' 이후, 무수한 신규 게임이 나왔지만 현재 매출 탑10에 든 게임은 '우파루사가' 하나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글 플레이 매출 탑10의 살펴보면, 2013년 출시 게임 4종(몬스터길들이기, 모두의마블, 쿠키런, 캔디크러쉬사가)에 2014년 출시작은 '우파루사가'를 포함해 총 6종이다. 올 1월에 '애니팡2', 2월에 '영웅의군단'과 '별이되어라', 3월에 '세븐나이츠', 4월말에 출시된 '블레이드' 이후 현재 탑10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는 신작은 '우파루사가'가 유일하다. 이처럼 기존 롱런게임들이 견고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신작은 평균 한 달에 한 개 정도만 탑10에 겨우 들 만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상태다. 또, 모바일게임 장르 중 이렇다 할 성공작이 없는 AoS(Aeon of Stripe, 전략액션게임) 장르의 게임으로서 매출 순위 7위까지 올라 천편일률적인 RPG 위주로 재편된 모바일 게임시장에 또 다른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우파루사가'는 진입장벽이 낮고 우수한 캐릭터성으로 게임을 처음 해본 이용자들도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레벨별 난이도 밸런스를 잘 맞춰 라이트 이용자에서부터 코어한 이용자까지 게임을 거듭할수록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 주요 인기 비결로 분석된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22일까지 대전주간랭킹을 진행하며, '우파루마운틴', '포코팡'과 함께 태극전사 우승 기원을 위해 'BMW' 자동차 등을 내건 통 큰 이벤트도 7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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