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이 '아이돌 풋살 월드컵'에서 "의리"를 외치며 한 골을 만들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아이돌 풋살 월드컵'에서 아이돌과 연예인들이 참여한 '아이돌리그'와 '월드리그'가 진행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성은 등에 의리를 새겨 넣어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 앞서 김보성은 "대한민국이 월드컵으로 화합할 때가 됐다"며 '의리'를 외쳤다. 말을 마치고 김보성은 격하게 주먹을 들어 올리다가 본인의 얼굴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보성은 A팀으로 '월드리그' C팀을 상대로 한 경기에 투입돼 경기장을 달리며 계속해서 "의리"를 외쳤다.
김보성은 김흥국과 함께 투입된 뒤 김흥국의 볼을 받고 골로 연결시켜 한 골을 성공시는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A팀은 이완이 활약한 C팀에 0-6으로 뒤졌고, 5-6까지 따라붙었지만 결국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날 김보성은 김흥국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의리'를 내세우며 유쾌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해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후 김보성과 김흥국은 감독으로 대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아이돌 풋살 월드컵'에는 샤이니, EXO, 인피니트, 테이스티, 루나플라이, 션리, ZE:A, 마이네임, 빅스, 소리얼, 틴탑, 백퍼센트, 유키스, 에이젝스, 씨클라운, 블락비, GOT7, 엠파이어, 소년공화국, 탑독, 오프로드, 대국남아, 가물치, 노지훈, B1A4, 비스트, 백청강 등이 출연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