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한 시민이 자살로 추정되는 시신을 건져올려 경찰에 신고 했다.
지난 1일 제천 경철서는 충북 제천시 모산동에 있는 의림지에서 낚시 중이던 A(45)씨가 낚시 중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진술에서 “베스를 잡으려고 낚싯대를 던졌는데, 묵직한 것이 걸려 끌어올렸더니 시신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시신이 메고 있던 가방에서 유서를 발견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안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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