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F온라인: 에이지 오브 스톰(이하 에이지 오브 스톰)'은 세계적으로 200만 장 이상이 팔린 국산 명작 RTS '킹덤언더파이어'를 AoS 장르로 진화시킨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영웅들을 차용해 그 몰입도를 높여준다. 이 게임은 AoS 장르 이면서도, 3D 3인칭 백뷰 시점을 사용해 마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을 하는 듯한 타격감을 선사하며 세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매력적인 영웅들을 운영해 팀 전투를 주도하고 적진의 심장부를 파괴하는 것이 목적인 '에이지 오브 스톰'. 이 게임을 통해, 노련한 전술과 능숙한 콘트롤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능숙한 파일럿이 되기 위한 본격 AoS 공략을 시작한다.

● 아군에겐 '버프', 적에게는 '결빙'을 힐데가르트는 3타 광역의 기본 공격과 얼음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 영웅이다. 패시브가 마법 방어력 증가이다. 적에게 상태 이상 효과를 주는 얼음 마법을 사용해 무력화 시키거나,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주는 효과를 가진 독특한 하이브리드 영웅이다. 카에데스라는 다크엘프 국가 출신으로, 모략꾼들에 의해 처형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어둠의 동맹에 몸담았다. 결국 자신의 복수를 완성하고 카에데스를 점령한 후 공포정치의 절대 여왕이 된다. 그녀의 첫 번째 스킬 '프로스트 웨이브'는 말 그대로 지면을 따라 관통하는 냉기를 발사해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이 공격에 피해를 입은 영웅은 시간당 50%가량의 이동속도가 감소하는데, 아군에게 닿으면 방어력이 증가하는 효과를 준다.

다음으로 '월 오브 엠프레스'는 지정 영역에 통과 가능한 벽을 소환한다. 이 벽에 닿은 적은 마법 저항력이 감소하고 공격 속도가 감소하는 효과를 준다. 반면 아군이 이 벽에 닿으면, 마법 저항력과 일반 공격력에 마법 추가마법 데미지를 주게 된다. 일단 싸움이 나면 밀집 지역에 벽부터 소환하자. 세번 째 스킬 '프리징 그랩'은 타깃팅된 적에게 일정 피해를 주고 1.5초간 얼려버린다. 도주하는 적이나 한타시 매우 강력한 효과를 가지니 유의하자.

● 지목도 1위의 영웅 베인폴트 베인폴트는 물리 공격수로 강력한 이동속도와 공격속도 버프를 이용해 적을 추격한다. 패시브는 일반 공격 3타 명중 시 마법 속성 흡혈 추가 피해를 준다. 가장 많은 유저들이 이 영웅을 선택하는데, 스킬이 단순한 반면 효과가 크다. 그는 오만함이 극에 달해 동료를 죽인 범죄자다. 그 벌로 저주 받은 청동투구를 쓴 채 유폐됐다. 그러나 그의 복수심은 저주받은 투구와 융합해 흉물스런 폭주를 일으켰다.

그의 첫 번째 스킬은 '더블 버스트'이다. 조준점을 향해 강력한 관통형 창 2발을 던진다. 다음은 자신의 이동속도를 일정 시간동안 비약적으로 올려주는 '와일드 러쉬'이다. 무엇보다 50%의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발동시 적 공격에 경직되지 않는다. 도주기로는 최고의 기술이다. 그의 세 번째 스킬은 '헌티드 그리드'이다. 특정 시간동안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고, 일반 공격 3타시 데미지의 특정 퍼센트에 해당하는 추가 치명타 피해를 준다. 패시브와 혼용되면 아주 강력한 위력을 낸다. 그의 궁극기는 '브루탈 바인딩'으로 지면을 따라 이동하는 올가미를 던져 이에 닿은 모든 적을 속박하고 시간당 데미지를 입힌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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