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가족 간 소통시간 마련을 위해 내달 13일 구청 광장에서 ‘가족요리 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요리 주제는 ‘돼지고기 목살을 활용한 나눔 요리’, ‘우리 가족만의 비밀 레시피가 담긴 초간단 간식’이다.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에게는 이마트 창동점이 후원한 신세계 상품권 30만원 등 모두 115만원 상금이 증정된다. 아울러 참여한 모든 팀에 1만원 상당 후원 물품을 제공될 예정이다.

만든 요리는 관내 홀몸 노인, 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대회 간 진정한 가족 의미를 돌아보는 한편, 자원봉사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관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구청 홈페이지 혹은 1365 나눔포털에서 신청서를 받아 팩스(02-2091-6252) 혹은 이메일(csm2017@dobong.go.kr)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벤트로 구민들이 친근하게 자원봉사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