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RC ‘직업 만족도’ 조사 유연 근무환경 일ㆍ가정 병행 가능 장점 대구∙울산∙경북 지역 ‘금융창업 세미나’ [헤럴드경제=문호진 기자]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최근 자사 RC(Risk Consultant·보험설계사) 3053명이 참여한 ‘직업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삼성화재의 전속 RC는 2만여명이 훌쩍 넘는다.

삼성화재RC라는 직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10명 중 9명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인 장점으로 ‘노력한 만큼 받는 소득’이 전체의 40.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과 가정의 병행’(23.6%) ‘정년 없는 평생직업’(23.4%) 순이었다. 특히 자녀가 어린 20~30대 RC는 ‘일과 가정의 병행’, 노후자금 마련에 관심이 많은 60대 이상 RC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에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세대별 관심사의 차이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다른 영업직과 비교했을 때 보험영업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보험은 누구에게나 필요’(34.3%) ‘초기 자본 필요없음’(33.2%) ‘보험 혜택 받은 고객의 만족도’(18.3%) 등을 꼽았다. 40~50대 RC 중에선 ‘초기 자본이 필요없다’는 항목이 1위를 차지해 생계를 위해 창업 전선 참여를 고민하는 장년층의 의식이 투영됐다.

특히 경력 3년 미만 RC들의 경우 보험의 필요성과 수요가 높다는 응답(29.4 %)이 적지 않았다. 자동차, 화재, 건강보험 등 다양한 상품군을 보유한 손해보험이 신인 RC가 영업하는 데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점을 의미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 RC들은 입사 이후 단계별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 대구울산사업부(사업부장 장재태)는 25일부터 지역단별 ‘금융창업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문화, 재테크 강좌와 함께 삼성화재 RC(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금융창업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단별 강의 주제와 일정은 아래와 같다.

대구 덕산동 삼성생명빌딩에 위치한 대구지역단과 대구중앙지역단은 각각 27일 오전 10시 30분 ‘카네이션 비누 만들기’, 25일 10시 30분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강의를 진행한다. 수성지역단은 26일 오전 10시 30분 범어동 삼성화재빌딩 교육장에서 ‘꽃다발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

울산지역단은 26일 오전 10시 신정동에 위치한 지역단 교육장에서 ‘카네이션 캔들 만들기’ 강좌를, 울산중앙지역단은 27일 오전 10시 반구동 새마을금고빌딩 내 지역단 교육장에서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

구미지역단은 26일 오전 10시30분 원평동 T5빌딩 내 교육장에서 ‘저성장∙고령화 시대의 돈 되는 이야기’ 강좌를, 포항지역단은 26일 10시 죽도2동 삼성빌딩 내 교육장에서 ‘소이캔들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

안동 옥동에 위치한 경북프론티어는 26일 오전 10시30분 지역단 교육장에서 ‘냅킨아트로 만드는 나만의 시계’ 강좌를 운영한다.

신형태 삼성화재 대구울산지원파트장은 “본 세미나는 문화 강좌와 함께 보험설계사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삼성화재 RC는 유연한 근무시간과 환경에서 일하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이라고 강조했다.

‘금융창업 세미나’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혹은 전화로 문의(070-7111-3205)하면 된다.


mh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