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경찰과 검찰이 11일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본산인 안성금수원에 재진입, 구원파 신도 4명을 체포했다.
검ㆍ경이 이날 체포한 4명은 임모씨 등 3명을 범인은닉도피 혐의로 검거했다. 임 씨 등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게 도주차량 등을 확보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3명 외에도 금수원 압수수색 영장 집행과정에서 이를 저지한 신도 이모씨에 대해선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하지만 검ㆍ경이 유 전 회장 도피의 핵심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신엄마’(64·여)와 ‘김엄마’(59·여)의 신병은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경찰이 11일 오전구원파 본산인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에 공권력을 투입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도피 핵심조력자들 체포작전에 들어가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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