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전 세계 16개국, 70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두산인 봉사의 날)’ 행사에 참가했다. 20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전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미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16개국에서 7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4년 10월 첫 행사 이후 다섯 번째를 맞은 ‘두산인 봉사의 날’은 두산 고유의 사회공헌 문화로 자리잡았다.
이날 한국에서는 가구 만들기, 노인시설 등 소외계층 방문, 헌혈, 지역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펼쳤다. 또 미국에서는 공공시설 보수 지원과 환경 정화, 중동에서는 소외계층 생필품 기부, 영국에서는 지역 커뮤니티센터 보수 및 도서 기부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따뜻한 가구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봉사활동에 참여해 한부모 가정에 전달할 수납장과 책상을 만들었다.
홍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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