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4월 19일 ‘두산인 봉사의 날’을 맞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가정에 전달할 가구를 만들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4월 19일 ‘두산인 봉사의 날’을 맞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가정에 전달할 가구를 만들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전 세계 16개국, 70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두산인 봉사의 날)’ 행사에 참가했다. 20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전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미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16개국에서 7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4년 10월 첫 행사 이후 다섯 번째를 맞은 ‘두산인 봉사의 날’은 두산 고유의 사회공헌 문화로 자리잡았다.

이날 한국에서는 가구 만들기, 노인시설 등 소외계층 방문, 헌혈, 지역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펼쳤다. 또 미국에서는 공공시설 보수 지원과 환경 정화, 중동에서는 소외계층 생필품 기부, 영국에서는 지역 커뮤니티센터 보수 및 도서 기부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따뜻한 가구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봉사활동에 참여해 한부모 가정에 전달할 수납장과 책상을 만들었다.

홍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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